서울 을지로와 세운상가 일대의 각종 부품과 재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생겼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에 '세운 부품 도서관'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도서관에는 도심 제조업의 오랜 중심지였던 세운상가와 청계천 일대 업체들이 제작한 부품 2백여 종과 재료 백80여 개가 전시됐습니다. <br /> <br />류충섭 [csryu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53115194652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